23.09.14. 새벽기도회ㅣ헌신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ㅣ민 7:12-47ㅣ고재국 목사 >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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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 23.09.14. 새벽기도회ㅣ헌신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ㅣ민 7:12-47ㅣ고재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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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9-14 13:52 조회1,4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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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9.14. 새벽기도회

    헌신 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민수기 7:12-47

    은혜장로교회 ㅣ 고재국 목사

    http//www.eh.or.kr


    12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13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1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1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1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18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으니

    19   그가 드린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2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2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2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헌물이었더라

    24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

    25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2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28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29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더라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

    3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3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35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더라

    36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37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0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41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더라

    42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

    4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4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4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4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