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06. 새벽기도회ㅣ함정훈 부목사ㅣ삿 18:21-31ㅣ하나님 없이 달리는 신앙 > 새벽기도회

본문 바로가기

  • 말씀영상

    Word

    • 031.462.9191

      [장년부 예배시간]
      주일낮예배  1부 오전 08:40
                          2부 오전 11:00
      주일저녁예배     저녁 07:30
      수  요   예  배     저녁 07:30
      금 요 기 도 회    저녁 08:30
      새  벽   예  배     새벽 05:00

      [교육부서 예배시간]
      영 아 부     주일 오전 11:00
      유 치 부     주일 오전 11:00
      유 년 부     주일 오전 09:00
      초 등 부     주일 오전 09:00
      청소년부    주일 오전 11:00
      1,2청년부  주일 오후 02:00
  • home말씀영상 >
    새벽기도회
    목록
    새벽기도회

    2025 | 25.08.06. 새벽기도회ㅣ함정훈 부목사ㅣ삿 18:21-31ㅣ하나님 없이 달리는 신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5-08-06 10:30 조회58회 댓글0건

    본문

    25.08.06. 새벽기도회 

    삿 18:21-31 

    하나님 없이 달리는 신앙 

    은혜장로교회ㅣ함정훈 부목사 

     

    21 그들이 돌이켜서 어린 아이들과 가축과 값진 물건들을 앞세우고 길을 떠나더니 

    22 그들이 미가의 집을 멀리 떠난 때에 미가의 이웃집 사람들이 모여서 단 자손을 따라 붙어서 

    23 단 자손을 부르는지라 그들이 얼굴을 돌려 미가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 가지고 왔느냐 하니 

    24 미가가 이르되 내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을 빼앗아 갔으니 이제 내게 오히려 남은 것이 무엇이냐 너희가 어찌하여 나더러 무슨 일이냐고 하느냐 하는지라 

    25 단 자손이 그에게 이르되 네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리게 하지 말라 노한 자들이 너희를 쳐서 네 생명과 네 가족의 생명을 잃게 할까 하노라 하고 

    26 단 자손이 자기 길을 간지라 미가가 단 자손이 자기보다 강한 것을 보고 돌이켜 집으로 돌아갔더라 

    27 단 자손이 미가가 만든 것과 그 제사장을 취하여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만나 칼날로 그들을 치며 그 성읍을 불사르되 

    28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었으니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운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과 거리가 멀고 상종하는 사람도 없음이었더라 단 자손이 성읍을 세우고 거기 거주하면서 

    29 이스라엘에게서 태어난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 그 성읍을 단이라 하니라 그 성읍의 본 이름은 라이스였더라 

    30 단 자손이 자기들을 위하여 그 새긴 신상을 세웠고 모세의 손자요 게르솜의 아들인 요나단과 그의 자손은 단 지파의 제사장이 되어 그 땅 백성이 사로잡히는 날까지 이르렀더라 

    31 하나님의 집이 실로에 있을 동안에 미가가 만든 바 새긴 신상이 단 자손에게 있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