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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2 설교 요약 & 소그룹 나눔지

    첨부자료

    2026년 7월 12일 주일 설교 요약

    말씀 마가복음 1:1-8 (마가복음 강해 3)

    찬양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 다시 복음 앞에

    마가복음은 복음이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며 문을 엽니다. 예수님보다 앞서 주님의 길을 준비했던 세례 요한의 삶을 통해,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성도의 자세를 살펴봅니다.

    1. 광야의 삶을 견뎌내는 은혜

    광야에서 감당한 사명

    세례 요한은 척박하고 메마른 땅, 수많은 위험과 고난이 있는 광야에 머물며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광야는 우리의 수고가 당장 열매를 맺지 못하는 피폐한 곳처럼 보이지만, 성경은 오히려 그 광야에 하나님의 나라와 종말론적인 구원이 임한다고 말씀합니다.

    광야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영광

    로마의 핍박 속에서 고난당하던 초대 교회 성도들처럼, 지금 우리의 삶이 광야와 같이 메마르고 캄캄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땅에서 주님 오실 길을 잠잠히 준비할 때, 가장 먼저 하나님의 아름다운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2. 단순하고 절제하는 삶의 지혜

    사명에 걸맞은 절제

    요한은 가난한 사람들이 주로 입던 거친 낙타털 옷을 입고, 주식과 포도주 대신 메뚜기와 야생 꿀인 석청을 먹으며 단순하게 살았습니다. 이는 먹을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회개를 외치는 자신의 사명에 걸맞게 스스로를 쳐서 복종시키는 절제된 삶을 선택한 것입니다. 자신의 삶이 전하는 주님보다 더 화려해져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단순함이 주는 자유

    우리도 세상의 것을 다 누릴 수 있더라도 다 누리지 않고, 먹고 마시는 작은 일상에서부터 스스로 절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떡 한 조각에도 감사하며 삶을 단순하게 할 때, 참된 자유를 누리고 주님의 길을 정결하게 예비할 수 있습니다.

    3. 겸손히 내 위치를 지키는 삶

    당시 요한은 이스라엘 전체를 뒤흔들 만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선지자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뒤에 오시는 메시아의 신발 끈을 풀기에도 부족한 종이며 소식을 전하는 선발대일 뿐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세상과 교회의 참된 주인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입니다. 우리는 주인공이신 주님을 돋보이게 하는 엑스트라와 같습니다.

    나 자신을 드러내려는 교만을 십자가에 못 박고, 오직 내 삶을 통해 예수님만 온전히 높아지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4. 결론

    2천 년 전 세례 요한은 광야의 외로운 시간 속에서도 단순하고 절제된 삶을 살며, 오직 예수님을 높이는 겸손한 엑스트라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했습니다.

    우리도 말씀 앞에 엎드려 결단하기 바랍니다. 하루하루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내 위치를 묵묵히 지키며, 오늘 성령으로 찾아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고 그날 다시 오실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복된 믿음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5. 삶에 적용하기

    Q1. 나는 지금 내가 겪고 있는 광야 같은 시간이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영광된 삶의 과정임을 믿고 있습니까?

    Q2. 주님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단순하고 절제된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오늘부터 절제하고 비워 내야 할 영역은 무엇입니까?

    Q3. 가정과 교회에서 내 이름과 공로를 앞세우기보다, 오직 예수님만 드러나게 하는 엑스트라의 삶을 충성스럽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늘의 결단

    “광야에서도 주님의 길을 준비하고, 단순함과 절제로 사명을 지키며, 오직 예수님만 높이겠습니다.”




    2026년 7월 12일 주일 설교 나눔

    말씀 마가복음 1:1-8 (마가복음 강해 3)

    찬양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 다시 복음 앞에

    세례 요한의 삶을 통해 광야에서도 주님의 길을 준비하고, 단순함과 절제로 사명을 지키며,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높이는 삶을 함께 나눕니다.

    1. 마음 열기와 찬양

    오늘 나눔을 시작하며 우리의 상황이 어떠하든 그곳에서 주님의 영광을 보기를 소망하며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를 함께 찬양합시다.

    가벼운 나눔

    최근 나의 일상에서 가장 복잡하고 신경 쓰였던 일은 무엇이었나요? 서로 가볍게 나누어 봅시다.

    2. 말씀 묵상하기

    첫 번째 묵상

    광야의 삶

    요한은 척박하고 소망이 없어 보이는 광야에서 사명을 이루었습니다. 로마에서 고난당하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요한의 광야 생활은 큰 위로였습니다. 지금의 메마르고 척박한 삶의 자리에서도 주님의 오실 길을 묵묵히 준비하면, 주님의 아름다운 영광을 가장 먼저 보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주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묵상

    단순하고 절제된 삶

    요한은 거친 낙타털 옷을 입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습니다. 이는 자신이 주님보다 화려해지지 않기 위한 절제의 표현이었습니다. 선택의 폭을 줄인 단순한 삶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집중하게 합니다.

    세 번째 묵상

    자신의 위치를 지킬 줄 아는 삶

    이스라엘 전체를 뒤흔들 만큼 큰 인기를 누렸음에도 요한은 자신을 신발 끈 풀기도 감당하지 못할 사람, 길을 준비하는 사람으로 낮추었습니다. 마라톤의 페이스메이커나 영화의 엑스트라처럼,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돋보이게 하는 자신의 역할을 알고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3. 삶의 적용과 깊은 나눔

    Q1.광야의 시간 해석하기
    나의 삶 속에서 현재 광야라고 느껴지는 척박하고 힘든 영역은 무엇인가요? 이 시간을 끝없는 고난이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길로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요?

    기록하기

    지금의 광야에서 내가 묵묵히 준비해야 할 믿음의 한 걸음을 적어 봅시다.

    Q2.단순한 삶을 위한 절제
    먹는 것, 입는 것, 쇼핑, 스마트폰 등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에너지를 빼앗기고 있지는 않나요? 주님께 집중하기 위해 오늘부터 단순화하고 절제해야 할 구체적인 삶의 영역은 무엇인가요?

    기록하기

    이번 주 줄이거나 멈추기로 결단할 한 가지를 적어 봅시다.

    Q3.엑스트라의 기쁨
    가정, 직장 또는 교회 안에서 내가 주인공이 되어 인정받으려 했던 적은 없었나요? 내 이름보다 예수님을 돋보이게 하는 엑스트라의 삶을 위해 이번 주 어떤 결단을 할 수 있을까요?

    기록하기

    예수님을 높이기 위해 내가 조용히 실천할 섬김 한 가지를 적어 봅시다.

    4. 이번 주 실천

    01

    광야에서 준비하기

    현재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길을 준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실천합니다.

    02

    삶을 단순하게 하기

    생활의 한 영역을 정해 불필요한 선택과 소비를 줄이고 절제합니다.

    03

    예수님을 높이기

    나의 이름과 공로를 드러내기보다 예수님을 돋보이게 하는 섬김을 실천합니다.

    함께 드리는 기도

    5. 합심기도

    • 주님, 지금 제가 겪고 있는 광야의 시간이 주님을 가장 깊이 만나는 영광의 자리가 되게 하소서.
    • 세상의 복잡함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삶의 단순함과 절제를 통해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 제가 있는 모든 곳에서 나를 드러내지 않고 오직 예수님만을 주인공으로 높이는 엑스트라의 삶을 살게 하소서.

    함께 외치는 결단

    “나를 드러내지 않고, 내 삶의 모든 자리에서 오직 예수님만 높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