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식, 서한나 자녀 유시언  가정의 사랑넘치는 가족이야기와 

강도사님의 아내사랑과 아들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가족이야기,

부장님의 자녀 교육관, 친구같은 편한 남편사랑 이야기,

부감님의 다자녀의  양육에 관한 이야기,,,

비록 많은 가정이 참여하지 못했고 짧은 시간이였지만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기도제목을 나누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