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 주일예배 (창립40주년 감사주일)
기도로 돌파하라
(핵심주제: 위기는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사인이다!)
오늘의 본문
23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24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25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을 돌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셨더라
오늘은 우리 교회 창립 40주년 감사주일입니다. 성경에서 40이라는 숫자는 인생들에게 사명을 감당케 하는 매우 중요한 영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지난 40년 동안 우리 교회가 이 지역의 방주와 도피성으로서 복음화의 사명을 잘 감당해 온 것처럼, 이제 새로운 40년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고난의 자리에서 부르짖는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십니다.
첫째, 고난은 기도를 요청하는 하나님의 사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극심한 고된 노동과 박해 속에서 너무 괴로운 나머지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입니다. 반대로 기도하지 않는다는 것은 문제를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 하거나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교만한 죄성의 결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교만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때때로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따라서 고통스러운 시련을 만났을 때 그것은 곧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확실한 사인임을 믿어야 합니다.
둘째, 기도할 때 하나님은 언약대로 이루십니다.
초대교회 당시 헤롯 왕이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마저 감옥에 가두어 처형하려 했을 때, 교회는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인간의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성도들의 기도가 시작되자 하나님은 주의 사자를 보내어 베드로를 건져내셨습니다. 중앙아프리카의 한 의사 선교사 가정과 10살 소녀 루스의 기도를 통해 핫팩과 인형을 응답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약속하신 언약대로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가십니다.
위기를 돌파하는 기도의 힘
무너지고 불타버린 삶의 현장에서 다시 일어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무너진 가사와 일터를 다시 세우는 유일한 통로는 기도의 시작입니다.
새로운 40년을 향한 발걸음
앞으로의 40년 동안 수많은 시련과 방해가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함으로 기도의 돌파구를 열어가는 믿음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결단
"삶의 모든 위기와 고난을 기도로 돌파하며, 신실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는 인생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