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9.(주일) 주일예배
본문: 막 1:21-28 (마가복음 강해 10)
21그들이 가버나움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곧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시매
22뭇 사람이 그의 교훈에 놀라니 이는 그가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23마침 그들의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소리 질러 이르되
24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25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26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키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오는지라
27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28예수의 소문이 곧 그 갈릴리 사방에 퍼지더라
추천 찬양: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비전) / 주님을 예배하는 것
오늘 사건의 장소인 가버나움 회당에서 예수님은 권위 있는 새 교훈을 가르치셨습니다. 지난 한 주간 내 삶의 첫 자리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순종했던 경험이나, 반대로 내 생각과 환경에 막혀 순종하지 못했던 기억을 나누어 봅시다.
가버나움 회당에서 안식일에 말씀을 가르치신 예수님의 가르침은 서기관들의 전통적 해석과 달랐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하늘 아버지로부터 온 진리와 생명의 권위 그 자체였습니다. 성경은 단순한 도덕적 조언이 아니라 죽은 영혼을 살리고 삶을 묶인 것에서 푸는 생명의 권위 있는 말씀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혼미하게 만드는 어둠의 세력과 영적 혼란 속에서도, 예수님은 더러운 귀신을 말씀 한마디로 꾸짖어 쫓아내셨으며 귀신도 그 엄위하신 말씀 앞에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내 인생의 최고의 권위로 삼고 순복할 때 참된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성경 번역과 보급을 국정의 제1원리로 삼았던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쓰임받았으며, 토마스 선교사가 전해준 성경을 통해 시작된 평양 대부흥의 불길처럼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하나님께서도 존중히 여겨주십니다.
나는 성경 말씀을 나의 삶의 최고의 권위로 인정하고, 매일의 삶에서 첫 자리를 내어드리고 있습니까?
귀신도 복종하는 그 말씀의 권위 앞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도록 내 마음과 환경에서 막아서는 장애물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