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8.(주일) 주일예배 소그룹 나눔지

새 포도주와 새 부대

마가복음 2:18-22 (마가복음 강해 16)

오늘의 본문

18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혼인 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느니라

20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생베 조각을 헌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모자란 그것이 헌 옷을 당기어 헤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마음열기와 찬양

추천 찬양: 하나님의 사랑을 (주만 바라볼찌라) / 내 마음 속 전부를

지난 한 주간 내 경험이나 고정관념 때문에 변화를 주저했거나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다면 서로 나누어 봅시다.

말씀 묵상하기

1. 예수님 당시의 금식과 복음의 본질

당대 바리새인들과 요한의 제자들은 전통과 관습, 혹은 금욕적 수단으로 금식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기쁨의 복음 시대가 도래했기에 신랑과 함께 있는 혼인 집과 같이 기쁨을 누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가르치셨습니다. 형식적인 전통과 관습에 얽매여 복음의 역동성과 생명력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2. 세 가지 비유와 새 가치관의 필요성

혼인 잔치, 생베 조각, 새 포도주의 비유는 점진적으로 진의에 다가가며 새 시대에는 새로운 가치관과 그릇이 필요함을 역설합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지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본질(복음)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우리의 생각과 통로가 유연하게 변화되어야 합니다.

3. 본질을 지키기 위한 시대적 변화와 다음 세대

세상도 매출과 본질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교회 역시 복음을 다음 세대에 올곧게 전파하기 위해 과거의 방식을 고집하기보다, 변화하는 시대와 문화 속에서 다음 세대의 눈높이에 맞춰 복음을 담아내는 '새 부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삶의 적용과 깊은 나눔

적용 질문 1

우리는 변화되는 시대 속에서 복음을 담아내기 위해 유연하게 변화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보수라는 이름으로 전통만을 고집하고 있습니까?

적용 질문 2

복음을 복음 되게 하기 위하여, 우리 가정이나 공동체 안에서 지금 당장 변화되어야 할 생각이나 방식은 무엇입니까?

합심기도 제목

오늘의 결단

"진리는 양보할 수 없지만, 진리를 담는 그릇은 시대에 맞게 변화시켜 다음 세대에 복음의 기쁨을 온전히 전하자!"